주식 차트 퀴즈, 이렇게 해요
매일 미국 주식 다섯 종목의 최근 1년 차트가 나와요. 종목 이름은 가리고 차트만 보여 드려요. 보기 네 개 중 하나를 고르면 정답 종목과 업종을 알려 드리고, 트레이딩뷰에서 자세한 차트도 볼 수 있어요. 차트 오른쪽 숫자는 달러 가격이라, 주가 수준도 힌트가 돼요.
힌트는 차트 모양과 가격에 있어요
엔비디아·브로드컴 같은 반도체주는 AI 소식에, 아이온큐·리게티 같은 양자컴퓨터주는 한 번 뛰면 몇 배씩 출렁여요. 코카콜라·리얼티인컴 같은 배당주는 차트가 잔잔하고요. 1년 동안 얼마나 흔들렸는지, 주가가 몇 달러쯤인지 떠올리면 생각보다 많이 맞힐 수 있어요. 보기 중 하나는 같은 업종 종목이라 헷갈리게 나와요.
문제는 이렇게 만들어져요
- 모두에게 같은 문제: 날짜를 기준으로 종목을 고르기 때문에, 같은 날에는 누구나 같은 5종목을 풀어요. 친구와 점수를 비교하기 좋아요.
- 겹치지 않게 한 바퀴: 종목 40개를 하루 5개씩 돌려서, 약 8일 동안은 같은 종목이 다시 나오지 않아요.
- 보기 네 개: 정답 하나, 같은 업종에서 고른 비슷한 종목 하나, 나머지 종목 중 두 개예요. 업종이 같은 보기 때문에 "반도체인 건 알겠는데 어느 회사지?" 하는 순간이 생겨요.
- 이름이 보이지 않는 차트: 범례와 종목 검색 창을 숨기고 1년 치 하루 가격 흐름만 그려요. 거래량도 감췄어요.
맞힌 개수로 등급이 정해지고, 원하면 닉네임으로 랭킹에 점수를 올릴 수 있어요. 문제는 자정이 지나면 새로 바뀌어요.
차트가 이렇게 생긴 이유
주가 차트의 모양은 그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고, 투자자가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꽤 솔직하게 보여 줘요. 퀴즈를 풀 때도 이 특징을 떠올리면 도움이 돼요.
성장주는 크게, 배당주는 잔잔하게
아직 이익보다 앞으로의 기대가 주가를 끌고 가는 성장주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에 크게 흔들려요. 반대로 돈을 꾸준히 벌어 배당을 주는 회사는 주가가 비교적 천천히 움직이는 편이에요. 차트가 1년 사이에 몇 배로 오르내렸다면 양자컴퓨터나 신생 기술주를, 완만한 물결 모양이라면 배당·소비재 종목을 먼저 의심해 보세요.
같은 업종은 비슷하게 움직여요
같은 업종 회사들은 같은 뉴스(예: AI 서버 투자, 금리, 전기차 수요)에 함께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정답과 같은 업종 보기는 차트 흐름이 닮아 보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가격 수준이 결정적인 힌트예요. 오른쪽 축의 달러 가격이 수십 달러인지, 수백 달러인지 비교해 보세요.
더 잘 맞히는 요령
- 오른쪽 축 가격부터 봐요. 종목마다 주가 수준이 꽤 달라서, 보기 네 개 중 한두 개는 가격만으로 지울 수 있어요.
- 최근 몇 달의 기울기를 봐요. 뉴스에서 "사상 최고치"나 "급락" 소식을 들은 종목이라면 차트 끝부분에 흔적이 남아 있어요.
- 흔들림의 크기를 봐요. 짧은 기간에 오르내림이 크면 변동성이 큰 종목, 매끈하면 덩치가 크거나 배당을 주는 종목일 가능성이 높아요.
- 틀린 문제의 차트를 다시 봐요. 정답을 확인한 뒤 트레이딩뷰 링크로 기간을 늘려 보면, 그 종목의 성격이 기억에 오래 남아요.
미국 주식을 실제로 사고팔았다면 세금도 알아 두면 좋아요. 해외주식은 국내 주식과 세금 방식이 달라서, 잘살림의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법에 차근차근 정리돼 있어요. 상식 퀴즈를 더 풀고 싶다면 상식 퀴즈와 AI 지식 퀴즈도 있어요.
등급표: 투자 대가들의 한마디
- 5개 · 워런 버핏급 👑 “남들이 욕심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내라” — 워런 버핏
- 4개 · 피터 린치급 🔍 “무엇을 갖고 있는지, 왜 갖고 있는지 알아라” — 피터 린치
- 3개 · 벤저민 그레이엄급 ⚖️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투표기,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 — 벤저민 그레이엄
- 2개 · 존 템플턴급 🌏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말은 ‘이번엔 다르다’이다” — 존 템플턴
- 1개 · 코스톨라니급 🐕 “주가는 주인과 산책하는 개와 같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 0개 · 주린이 설기 🐣 “원칙 1. 돈을 잃지 마라. 원칙 2. 원칙 1을 잊지 마라” — 워런 버핏
어떤 종목이 나오나요?
한국예탁결제원이 집계하는 해외주식 보관금액에서 늘 상위권인 종목(테슬라·엔비디아·팔란티어·애플·아이온큐 등)을 중심으로, 한국 투자자가 많이 가진 미국 주식40개에서 날마다 다섯 개씩 나와요.
- 전기차: 테슬라(TSLA)
- 반도체: 엔비디아(NVDA), 브로드컴(AVGO), AMD(AMD), TSMC(TSM), 마이크론(MU), 인텔(INTC), ARM(ARM)
- AI·소프트웨어: 팔란티어(PLTR), 슈퍼마이크로(SMCI), 오라클(ORCL), 사운드하운드(SOUN)
- 빅테크: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 알파벳(구글)(GOOGL), 아마존(AMZN), 메타(META)
- 양자컴퓨터: 아이온큐(IONQ), 리게티 컴퓨팅(RGTI), 디웨이브 퀀텀(QBTS)
- 원전·에너지: 오클로(OKLO), 뉴스케일 파워(SMR)
- 우주: 로켓랩(RKLB)
- 가상자산·핀테크: 코인베이스(COIN), 스트래티지(MSTR), 로빈후드(HOOD)
- 미디어·소비: 넷플릭스(NFLX), 디즈니(DIS), 나이키(NKE), 스타벅스(SBUX), 맥도날드(MCD)
- 배당·가치주: 코카콜라(KO), 코스트코(COST), 리얼티인컴(O), 버크셔 해서웨이(BRK.B)
- 금융: JP모건(JPM), 비자(V)
- 헬스케어: 일라이 릴리(LLY), 노보 노디스크(NVO), 유나이티드헬스(UNH)
차트는 어디서 오나요?
차트는 TradingView가 웹사이트에 무료로 제공하는 차트 위젯으로 보여 드려요. 짬짬이는 시세를 따로 저장하거나 가공하지 않아요. 국내 종목은 이 위젯에서 제공되지 않아 미국 주식으로만 구성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하루에 몇 번 풀 수 있나요?
문제는 하루에 한 세트예요. 같은 날에는 같은 5종목이 나오고, 자정이 지나면 새 종목으로 바뀌어요.
왜 한국 주식은 없나요?
차트를 그려 주는 TradingView 무료 위젯에서 국내 거래소 종목을 제공하지 않아서, 한국 투자자가 많이 가진 미국 주식으로만 구성했어요.
차트가 실시간 시세인가요?
TradingView 위젯이 보여 주는 시세를 그대로 쓰고, 짬짬이는 시세를 따로 저장하거나 가공하지 않아요. 지연 시세일 수 있으니 투자 판단에는 증권사 앱을 확인하세요.
점수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푼 기록은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남아요. 랭킹에 올리기로 고른 경우에만 닉네임과 점수가 랭킹 서버에 저장돼요.
주식 차트 퀴즈는 재미로 즐기는 게임이에요. 특정 종목을 사거나 팔라는 권유가 아니고, 투자 판단은 꼭 스스로 해 주세요.



